“정희원, 유튜브서 눈물의 고백…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춰’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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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기자
입력 2026-01-10 22:04 수정 2026-01-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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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대표는 1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췄습니다. 말과 삶이 괴리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찍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잘못한 점을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췄습니다. / 출처: 정희원유튜브 [사진1]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췄습니다. / 제공: 정희원유튜브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영상에서 불륜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현재 댓글은 막아둔 상태이고 다른 영상은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 정희원 논란 정리
배경: 정희원은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로 건강·라이프스타일 관련 활동을 이어왔으며,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도 위촉된 바 있음.

논란: 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30대 여성 A씨와의 불륜 의혹이 제기됨.
법적 공방: A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정 대표를 고소했고, 정 대표는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
결과: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
후폭풍: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 물러났고,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도 폐지됨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췄습니다. / 출처: 정희원유튜브


📊 유사 사례 비교 (불륜 논란 후 사과한 유명 스타)
“정희원, 유튜브서 눈물의 고백… ‘부적절 관계 알면서도 못 멈춰’ 직접 사과”
인물직업/분야논란 내용사과 방식결과
홍상수영화감독배우 김민희와 불륜기자회견 및 작품 내 고백작품 활동 지속, 사회적 비판 여전
타이거 우즈골프 선수다수 여성과 불륜공식 기자회견 사과경기력 회복, 이미지 타격
베컴축구 선수개인 비서와 불륜 의혹언론 인터뷰에서 해명·사과가족과 관계 회복, 이미지 일부 회복
정희원연구소 대표연구소 직원과 불륜 의혹유튜브 영상 직접 사과직위 사퇴, 프로그램 폐지, 법적 공방 진행 중



📌정희원 논란 시간대별 상세 정리
👉초기 배경과 관계 형성
2024년–2025년 초: A씨는 정희원 대표의 추천 등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위촉연구원으로 채용되었고, 연구 보조 대신 정 대표의 대외활동·미디어 업무를 전담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A씨 측은 1대1 종속적 근무 구조에서 반복적 성적 요구가 있었고, 해고 우려로 응했다며 ‘권력 관계 속 폭력’을 주장했습니다.

👉1차 법적 대응과 공개
2025년 10월: 정희원 측이 A씨를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하면서 사건이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정 측은 계약 종료 이후 지속적 연락, 원치 않는 접촉, 관계 폭로를 암시한 금전 요구 정황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A씨가 강제추행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사건이 쌍방 법적 공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무·고용 관계에서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쟁점이 부각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양측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사건은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병합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쟁점 확산과 자료 공개
2025년 12월–2026년 1월 초: 공개된 메시지·대화 내용이 여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을 보냈다는 보도와 함께, 권력형 성폭력 여부가 사회적 논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2026년 1월 7일: 온라인 매체·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을질’(을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가능성까지 논의가 번졌습니다. 카카오톡 대화 약 460만 자가 공개되며, 한쪽이 거친 언사로 몰아붙이고 다른 쪽이 수습하는 톤이 반복된 부분이 포착됐다는 요약이 나왔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과 파장
수사 단계: 고소·맞고소가 병행된 상태로, 법적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병합 수사와 양측 조사 이후, 위력성·동의 여부·업무 관계의 실질성 등이 핵심 쟁점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논의: ‘저속노화’로 공적 신뢰를 쌓아온 인물의 사생활 논란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컸고, 권력 관계에서의 성적 요구·가스라이팅 여부, 저작권·업무 범위 문제까지 다층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핵심 타임라인 요약
2024–2025년 초: A씨 위촉연구원 채용·대외활동 전담 주장 제기
2025년 10월: 정희원 측, A씨 스토킹·공갈미수 고소
2025년 12월 19일: A씨, 강제추행·무고 맞고소—위력 성폭력 쟁점 부각
2025년 12월: 양측 경찰 조사, 방배경찰서 병합 수사 진행
2025년 12월–2026년 1월: 메시지 공개로 여론 확산·을질 논의 등장
현재: 법적 판단 대기—위력성·동의·업무 관계 실질성 등 쟁점 심화
👉 이번 사태는 공적 신뢰와 개인적 도덕성의 균형 문제를 다시금 드러낸 사례입니다. 특히 정희원의 경우, 건강·윤리적 메시지를 전해온 전문가였다는 점에서 대중의 충격이 더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