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하루세번 중국산 독약성분 먹고 있었다. “국민치약 2080, 독성 성분 검출…전량 리콜 돌입”

김성진 기자
입력 2026-01-07 20:06 수정 2026-01-10 11:31
입력 2026-01-07 20:06 수정 2026-0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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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중국에서 제조된 2080 치약 6종에서 금지 성분이 확인돼 전량 회수에 나섰다.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태에 업계와 소비자 모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애경산업이 판매해 온 2080 치약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전량 리콜 사태가 벌어졌다. 문제의 원인은 중국 제조업체가 공급한 원료에서 트리클로산 성분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트리클로산은 항균제로 사용된 적이 있으나 내분비계 교란과 발암 가능성 등 위해성이 꾸준히 제기돼 국내외에서 구강용품 사용이 제한된 성분이다.
애경산업이 판매해 온 2080 치약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전량 리콜 사태가 벌어졌다. 문제의 원인은 중국 제조업체가 공급한 원료에서 트리클로산 성분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트리클로산은 항균제로 사용된 적이 있으나 내분비계 교란과 발암 가능성 등 위해성이 꾸준히 제기돼 국내외에서 구강용품 사용이 제한된 성분이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데일리케어치약,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클래식케어치약,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등 총 6종이다. 애경산업은 즉시 출고를 중단하고 식약처에 보고한 뒤 전량 회수와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소비자는 구매처와 영수증 유무에 관계없이 해당 제품을 고객센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에서 독성 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품질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위기라며 생활용품 원료 관리와 검증 체계 전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업계 역시 중국산 원료 의존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은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에서 독성 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품질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위기라며 생활용품 원료 관리와 검증 체계 전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업계 역시 중국산 원료 의존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은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리콜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책임과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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