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양시, 2025년 종합청렴도 성적표 받아봤더니.. 충격적인 결과!

김성진 기자
입력 2026-01-07 01:24 수정 2026-01-12 04:52
입력 2026-01-07 01:24 수정 2026-01-1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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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렴도 지속 개선... 전임 시장 시절 대비 지표 우수
- 고양시의회, 지자체 의회 중 상위권 안착... 행정과 의회 '청렴 시너지'
- 이동환 시장의 '투명 경영' 철학 반영... 반부패 시스템 안착이 상승 견인
- 고양시의회, 지자체 의회 중 상위권 안착... 행정과 의회 '청렴 시너지'
- 이동환 시장의 '투명 경영' 철학 반영... 반부패 시스템 안착이 상승 견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의미 있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지속해 온 강도 높은 반부패 개혁과 투명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고양시, 전임 시장 시절 '답보 상태' 벗어나 우상향 곡선
이번 평가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고양시의 종합청렴도 등급이다.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는 전년도(2024년) 대비 청렴도 지수가 상승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과거 민선 7기(전임 이재준 시장) 시절 고양시 청렴도가 3~4등급 수준에 머물며 시민들의 아쉬움을 샀던 것과 비교하면, 민선 8기 들어 2등급 수준을 유지하거나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비약적인 발전이다. 특히 외부 청렴도(민원인이 느끼는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르게 상승하며 조직 전반의 신뢰도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고양시의회, 지자체 의회 중 선도적 위치 확보
지방의회의 청렴도가 전국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고양시의회의 결과도 돋보인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의회 평균치를 상회하는 등급을 기록하며 지자체 의회 중 청렴 모범 사례로 꼽혔다. 이는 집행부인 고양시와 의회가 서로 견제하면서도 '청렴'이라는 공통 가치 아래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 이동환 시장의 '강한 혁신' 통했다... 현 시장 체제 성과 뚜렷
이동환 고양시장은 취임 초부터 “부패는 고양시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 강력한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주문해 왔다. 실제로 시는 이번 평가 기간 동안 ▲고위직 청렴 교육 이수 의무화 ▲익명 신고 시스템 활성화 ▲공공사업 투명성 강화 등을 집중 추진했다.
현 시장 체제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표의 안정화: 전임 시장 시절 등급의 변동성이 컸던 것과 달리, 현 체제에서는 시스템 정착을 통해 청렴도가 하향 곡선을 그리지 않고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청렴 노력도 배점 강화: 권익위 평가 항목 중 지자체의 자발적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고양시가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시장의 의지를 입증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하겠다”며 “내년에는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하나로 뭉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민선 8기 들어 고양시의 행정 신뢰도가 확실히 개선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며 “전임 시장 시절의 정체기를 지나 이제는 확실한 '청렴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고양시, 전임 시장 시절 '답보 상태' 벗어나 우상향 곡선
이번 평가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고양시의 종합청렴도 등급이다.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는 전년도(2024년) 대비 청렴도 지수가 상승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과거 민선 7기(전임 이재준 시장) 시절 고양시 청렴도가 3~4등급 수준에 머물며 시민들의 아쉬움을 샀던 것과 비교하면, 민선 8기 들어 2등급 수준을 유지하거나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비약적인 발전이다. 특히 외부 청렴도(민원인이 느끼는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르게 상승하며 조직 전반의 신뢰도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구분 | 2023년 (민선 8기 초반) | 2024년 (민선 8기 중반) | 2025년 (현재) |
|---|---|---|---|
| 고양시 | 2등급 | 2등급 유지 | 상승 (상위권 안착) |
| 고양시의회 | 3등급 | 2등급 상승 | 2등급 유지/상위권 |
| 전임 시장(7기) 평균 | 3~4등급 수준 | - | 개선 효과 뚜렷 |
■ 고양시의회, 지자체 의회 중 선도적 위치 확보
지방의회의 청렴도가 전국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고양시의회의 결과도 돋보인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의회 평균치를 상회하는 등급을 기록하며 지자체 의회 중 청렴 모범 사례로 꼽혔다. 이는 집행부인 고양시와 의회가 서로 견제하면서도 '청렴'이라는 공통 가치 아래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 이동환 시장의 '강한 혁신' 통했다... 현 시장 체제 성과 뚜렷
이동환 고양시장은 취임 초부터 “부패는 고양시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 강력한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주문해 왔다. 실제로 시는 이번 평가 기간 동안 ▲고위직 청렴 교육 이수 의무화 ▲익명 신고 시스템 활성화 ▲공공사업 투명성 강화 등을 집중 추진했다.
현 시장 체제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표의 안정화: 전임 시장 시절 등급의 변동성이 컸던 것과 달리, 현 체제에서는 시스템 정착을 통해 청렴도가 하향 곡선을 그리지 않고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청렴 노력도 배점 강화: 권익위 평가 항목 중 지자체의 자발적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고양시가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시장의 의지를 입증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하겠다”며 “내년에는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하나로 뭉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민선 8기 들어 고양시의 행정 신뢰도가 확실히 개선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며 “전임 시장 시절의 정체기를 지나 이제는 확실한 '청렴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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