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진입 공공관리제 41개 버스노선 무료운행”

김성진 기자
입력 2026-01-14 11:38
입력 2026-01-14 11:38
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내일(15일) 아침 첫차부터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중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으로 인해 어제 하루 128개 대체 노선에 1천788대를 경기도가 집중배차 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음에도 출퇴근길이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 같은 대책을 밝혔다.
시군별 41개 무료 노선 수는 성남 18개, 고양·안양 6개씩, 광명 4개, 군포·하남 2개씩, 남양주·부천·의정부 1개씩이다.
김 지사는 이어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전세버스를 추가로 주요 환승 거점에 투입하겠다”며 “지하철역으로만 수요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도민 여러분의 이동을 돕겠다”고 했다.
이번 파업에 동참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390여 개, 7,300여 대다. 이 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고양시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505대다.
시군별 41개 무료 노선 수는 성남 18개, 고양·안양 6개씩, 광명 4개, 군포·하남 2개씩, 남양주·부천·의정부 1개씩이다.
김 지사는 이어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전세버스를 추가로 주요 환승 거점에 투입하겠다”며 “지하철역으로만 수요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도민 여러분의 이동을 돕겠다”고 했다.
이번 파업에 동참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390여 개, 7,300여 대다. 이 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고양시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505대다.
- 이전“보상받으러 들어갔다 포기했다” 쿠팡이 보상책, 뜯어보니 '제약 투성이'. 26.01.14
- 다음고객님! “중국산 텅스텐 가짜 금 사셨네요!” 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