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구간 / 시내버스 파업 관련 비상수송대책 안내

김성진 기자
입력 2026-01-14 11:30 수정 2026-01-14 15:45
입력 2026-01-14 11:30 수정 2026-01-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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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버스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료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경기도 또한 경기버스 474대 오늘 부터 무료로 전환하여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출근·퇴근을 앞두고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 추가 협상 일정조차 조율하지 못해 운행 정상화에 난항이 예상된다.
경기도 또한 경기버스 474대 오늘 부터 무료로 전환하여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출근·퇴근을 앞두고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 추가 협상 일정조차 조율하지 못해 운행 정상화에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버스노조 총파업 이틀째를 맞아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 강화 대책을 마련해 파업 종료까지 집중 관리를 추진키로 했다.
집중 배차 시간을 파업 종료시까지 출퇴근 혼잡시간대는 평상시 대비 1시간 연장에서 2시간 연장으로 늘린다. 출근길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퇴근길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막차는 오전 1시에서 2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시는 즉각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했다. 지하철은 출근 시간대(오전 7~10시)와 퇴근 시간대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열차 투입 시간을 각각 1시간씩 늘렸고, 심야 운행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하루 172회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된다.
하지만 지하철 증편만으로는 대체가 어려운 지역이 많아 각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셔틀 운행 시간과 배차 간격, 경유지는 자치구별로 다르며 일부 지역은 오전·오후로 나눠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비상수송대책 안내’ 페이지를 통해 자치구별 셔틀 운행 현황을 한데 모아 공개했다. 보다 상세한 노선도와 정차 지점은 각 구청 홈페이지와 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1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보기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4068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 강화 대책을 마련해 파업 종료까지 집중 관리를 추진키로 했다.
집중 배차 시간을 파업 종료시까지 출퇴근 혼잡시간대는 평상시 대비 1시간 연장에서 2시간 연장으로 늘린다. 출근길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퇴근길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막차는 오전 1시에서 2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시는 즉각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했다. 지하철은 출근 시간대(오전 7~10시)와 퇴근 시간대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열차 투입 시간을 각각 1시간씩 늘렸고, 심야 운행도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하루 172회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된다.
하지만 지하철 증편만으로는 대체가 어려운 지역이 많아 각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셔틀 운행 시간과 배차 간격, 경유지는 자치구별로 다르며 일부 지역은 오전·오후로 나눠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비상수송대책 안내’ 페이지를 통해 자치구별 셔틀 운행 현황을 한데 모아 공개했다. 보다 상세한 노선도와 정차 지점은 각 구청 홈페이지와 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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