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서울시, ‘사랑의 PC’ 무료로 쏜다.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자~

김숙 기자
입력 2026-01-07 01:11 수정 2026-01-14 17:43
입력 2026-01-07 01:11 수정 2026-0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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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내구연한 지난 공공기관 PC 수거 후 성능 개선 거쳐 재보급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1년간 무상 AS 보장 - 자원 순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 ‘일석이조’ 효과 기대
[IT/행정 뉴스 - 서울시]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숙제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제 책상에도 PC가 생겼어요!”
서울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PC를 수거해 새 기기 못지않게 정비한 뒤,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성능은 UP, 가격은 0원”... 중고 PC의 화려한 변신
이번에 보급되는 ‘사랑의 PC’는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들이다. 하지만 '중고'라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시는 수거된 PC 중 상태가 양호한 기기를 선별해 메모리(RAM) 증설, SSD 교체 등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치고, 꼼꼼한 세척 과정과 성능 테스트를 완료했다.
인터넷 강의 시청은 물론 문서 작성, 웹서핑 등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특히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까지 패키지로 지원해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디지털 소외' 막고 '환경 보호'까지... 1석 2조 사업
이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디지털 기기 구매가 어려운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수적인 효과도 크다. 매년 쏟아지는 노후 공공기관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친환경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설치 후 1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해 기기 사용에 서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 보급 대상은?
개인: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
단체: 사회복지법인, 아동복지시설 등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2.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 서울시 홈페이지 내 '사랑의 PC' 전용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수급자 증명서 등)를 스캔하여 첨부해야 합니다.
3. 사후 관리(AS):
보급일로부터 1년 이내 고장 발생 시 무상 수리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기] > 서울시 사랑의 PC 신청 및 안내 페이지
서울시 정보시스템담당관 관계자는 “사랑의 PC가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창구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PC를 수거해 새 기기 못지않게 정비한 뒤,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성능은 UP, 가격은 0원”... 중고 PC의 화려한 변신
이번에 보급되는 ‘사랑의 PC’는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들이다. 하지만 '중고'라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시는 수거된 PC 중 상태가 양호한 기기를 선별해 메모리(RAM) 증설, SSD 교체 등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치고, 꼼꼼한 세척 과정과 성능 테스트를 완료했다.
인터넷 강의 시청은 물론 문서 작성, 웹서핑 등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특히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까지 패키지로 지원해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디지털 소외' 막고 '환경 보호'까지... 1석 2조 사업
이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디지털 기기 구매가 어려운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수적인 효과도 크다. 매년 쏟아지는 노후 공공기관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친환경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설치 후 1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해 기기 사용에 서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가이드]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신청하나?
1. 보급 대상은?
개인: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
단체: 사회복지법인, 아동복지시설 등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2.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 서울시 홈페이지 내 '사랑의 PC' 전용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수급자 증명서 등)를 스캔하여 첨부해야 합니다.
3. 사후 관리(AS):
보급일로부터 1년 이내 고장 발생 시 무상 수리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기] > 서울시 사랑의 PC 신청 및 안내 페이지
서울시 정보시스템담당관 관계자는 “사랑의 PC가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창구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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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시청 [사진1]](https://goyangnews.com/data/file/info/3731647121_DEBl6erh_0317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