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이동환 고양시장, 30만 고급 일자리 준비 마쳤다. “‘킨텍스’ 날개 달고 첨단 IT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김성진 기자
입력 2026-01-12 15:26 수정 2026-01-15 03:14
입력 2026-01-12 15:26 수정 2026-01-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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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뉴스닷컴] 고양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KINTEX)’의 이점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공학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쏟아부으며 고양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단순한 주거 도시(Bed Town)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첨단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약 이행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공학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쏟아부으며 고양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단순한 주거 도시(Bed Town)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첨단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약 이행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다.
📌 CES 2026 현장 방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Consumer Electronics Show)’ 현장에 방문해 세계 첨단기술의 동향을 살피고 고양시 참가기업 현황을 점검했다.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최고운영책임자를 만나 국제행사 유치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킨텍스 활용한 국제 행사 유치 및 정책 고도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최근 킨텍스의 지리적·시설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규모 국제 행사와 컨벤션 유치를 위한 준비를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해외 주요 도시의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운영 성공 사례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고양시만의 특화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광·문화·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계와 시민들은 고양시의 전시 관련 사업이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일산테크노밸리·바이오 클러스터… 첨단산업 ‘골든타임’ 확보
이동환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일산테크노밸리'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면서 고양시의 산업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곳을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약 5만 2,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 유치에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제2의 반도체”라며, 고양시를 경기 북부권의 최첨단 전략산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있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활… “2030년까지 일자리 30만 개 창출”
이 시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또 다른 승부수는 '경기 경제자유구역 고양시 최종 지정'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약 9만 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민선 8기 임기 내 2030년까지 총 3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 중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 3중 규제를 혁파하고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도시공학 전문가의 정밀한 설계… 일자리와 주거의 선순환
도시공학 박사 출신인 이 시장의 강점은 단순히 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와 삶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스마트 자족도시'를 설계한다는 점에 있다. 최근 CES 2026 참관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고양시의 첨단 IT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는 이 시장의 행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지역 경제계 전문가는 “이 시장의 전문 지식과 강력한 추진력이 결합된 첨단산업 정책은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고양시는 IT 관련 첨단 산업 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장의 전문성이 반영된 첨단 산업 정책이 가시화됨에 따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의 경제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도시공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이 시장의 정책들이 킨텍스라는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고양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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