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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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기자
입력 2026-01-12 14:38 수정 2026-01-15 06:51

본문

정부는 2026년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를 시범 시행합니다. 인구감소지역 84곳 가운데 20개 지자체에서 먼저 시작하며, 2027년 이후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여행 경비의 50%, 최대 20만원 까지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 사진=기재부 홍보 페이지 [사진1]
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 사진=기재부 홍보 페이지 (공공누리 제1유형)
## 1. 지역사랑 휴가 지원 제도란?

이 제도는 농어촌 등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비용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정책입니다.

* 주요 혜택: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사용한 숙박, 식비 등 여행 경비의 최대 50%(1인당 최대 20만 원 한도)를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 줍니다.
* 시행 배경: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생활인구(체류하는 사람)'를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입니다.
* 연계 혜택: 기존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정부·기업·근로자가 함께 휴가비 적립)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어, 근로자라면 혜택을 중복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 2. 2025년 추진 현황 및 대상 지역

사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제도'라는 명칭으로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본격 시범 운영되는 시점은 2026년입니다. 하지만 2025년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시범 사업들이 지자체별로 진행되었습니다.

### 📍 2025년에 시행된 주요 지역 및 사업

* 인구감소지역(84개소) 대상 공모: 정부는 2025년 하반기에 공모를 통해 시범 사업을 운영할 2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지역사랑 숲휴가 지원사업: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영주, 예천, 진안, 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춘천, 나주 등 9개 시설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휴가비를 지원하거나 감면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북 남원 등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는 지역들에서 이미 숙박 및 입장료 할인 형태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 3. 참고 및 신청 사이트

여행 전 아래 사이트들을 확인하면 예산 소진 여부와 신청 방법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구분사이트명주요 내용
공식 홈페이지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휴가샵)근로자라면 필수! 적립금 사용 및 제휴 지역 혜택 확인 가능
통합 정보대상 지역 찾기 대한민국 구석구석지자체별 여행 이벤트 및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확인
산림 휴양캠핑환급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지역사랑 숲휴가' 등 특수 지원 사업 공지 확인


### 💡 이용 팁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84곳 중 공모를 통해 20곳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여행을 계획하시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현재 내가 가려는 지역이 환급 대상인지 미리 조회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신청 방법,지역사랑 휴가 지원 제도와 연계해 혜택을 받는 방법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안내 영상

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 사진=기재부 홍보 페이지
2026년에 여행가면 20만원 돌려준다 / 사진=기재부 홍보 페이지 (공공누리 제1유형)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