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억 번다?” 연수익 1700억, 세계 1위 조회수 알고보니 한국인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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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기자
입력 2026-01-11 01:10 수정 2026-0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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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김프로(KIMPRO)’ 세계 조회수 1위를 기록


한국인 남매 유튜버가 연수익 약 170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글로벌 플랫폼에서 한국 크리에이터가 압도적 조회수를 기록한 사례는 드물지 않지만, 단일 채널로 세계 1위 조회수와 초고수익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콘텐츠 전략과 수익 구조가 숏폼·키즈·글로벌 확장이라는 3요소에 정확히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한다.

📌수익 추정과 구조


연수익 1700억 원은 광고·스폰서십·브랜드 협업·머천다이징·해외 판권 등 복합 수익 모델을 합산한 추정치로 보인다.
일일 수익 환산: 1700억 ÷ 365일 ≈ 하루 약 4.66억 원.
광고 단가(CPM) 차등: 키즈·패밀리·일상형 콘텐츠는 국가별 CPM 편차가 크지만, 글로벌 시청 비중이 높을수록 평균 단가가 상승한다.
숏폼의 볼륨 효과: 숏폼은 단가가 낮아도 조회수 규모가 압도적이어서 총수익을 끌어올린다.
직접 수익 외: 굿즈·출판·오프라인 이벤트·OTT 편성 등 부가 사업이 수익을 견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인기를 끈 원인


보편적 스토리텔링: 남매의 일상·놀이·챌린지 등 언어 장벽이 낮은 포맷으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쉽게 소비된다.
키즈·패밀리 친화성: 광고주 선호도가 높은 안전한 브랜드 환경을 제공해 협찬·브랜디드 콘텐츠 유치에 유리하다.
업로드 빈도와 일관성: 고빈도·규칙적 업로드로 알고리즘 친화적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낸다.
숏폼 최적화: 15–60초 내 집중도 높은 편집과 반복 시청 유도 구조로 조회수를 폭발적으로 키운다.
다국어·자막·썸네일 최적화: 비언어적 표현 + 강한 비주얼 썸네일로 클릭률(CTR)을 높이고, 자막·번역으로 해외 체류 시간을 늘린다.
크로스 플랫폼 확장: 유튜브 중심이지만 틱톡·인스타 릴스 등에서 트래픽을 상호 증폭시켜 팬덤 풀을 넓히는 전략을 구사한다.

📌분석 근거


조회수–수익 상관: 글로벌 키즈·패밀리 채널은 국가별 CPM 평균이 높고, 광고주 수요가 안정적이다. 조회수 규모가 세계 1위라면 광고·협찬·머천다이징의 총합이 4~5개 축으로 분산되어도 연 1000억대 이상이 가능하다.

콘텐츠 포맷: 비언어·리액션 중심 포맷은 번역 비용 대비 확장성이 뛰어나 비영어권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알고리즘 적합성: 짧은 러닝타임·강한 훅·명확한 감정선은 추천 알고리즘의 핵심 지표(시청 지속시간·반복 시청·CTR)에 유리하다.
브랜드 세이프티: 논란 가능성이 낮은 패밀리·키즈 친화 콘텐츠는 광고 제한 리스크가 적어 장기적으로 수익 안정성이 높다.

📌향후 전망과 파장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 한국형 비언어·숏폼·패밀리 포맷의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광고·커머스 연계: 브랜디드 콘텐츠–굿즈–오프라인 이벤트–라이선싱으로 이어지는 수익 다각화 모델이 표준화될 가능성이 크다.
규제·윤리 이슈: 키즈·패밀리 콘텐츠의 경우 아동 보호·노동·수익 배분 등 윤리적 기준에 대한 논의가 강화될 수 있다.

핵심 요약


세계 1위 조회수 한국인 남매 유튜버—연수익 약 1700억 원, 하루 약 4.66억 원으로 추정.
성공 요인: 보편적 포맷, 키즈·패밀리 친화성, 숏폼 최적화, 글로벌 확장, 크로스 플랫폼 전략.
수익 구조: 광고·협찬·머천다이징·판권 등 복합 모델로 총수익 극대화.
의미: 한국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경쟁력과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